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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admin 2007-12-22 10:58:33 | 조회수 : 3,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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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당 경선때 이명박 후보측 선대위원장을 지낸 박희태 의원은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당헌당규가 규정하는 당권-대권 분리 원칙은 아마추어적 발상이며, 노무현 대통령이 실패한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.

그러면서 한나라당은 당과 대통령 관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[박희태/한나라당 의원 : 당이 그냥 할 테니까 대통령은 일체 간섭하지 마라, 이런 것도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겠습니까? 그런 이야기입니다.]

반면 강재섭 대표는 다른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제왕적 대통령을 만들고 여당이 거수기 노릇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당권-대권 분리 원칙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.

[강재섭/한나라당 대표 : 현재 당이 만들어놓은 지도체제가 내년 7월달까지 가니까요. 그 전에 무슨 당헌당규를 바꾸고 이런 일은 없을 겁니다.]

당권-대권 분리 원칙을 강조해 온 박근혜 전 대표측은 이명박 당선자 본인의 의견이 아닌만큼 좀 더 지켜보자며 일단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

하지만 일부 측근들은 당선자측이 당청 일체를 본격 추진한다면 전면전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는 등 불편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.

18대 총선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장악을 향한 한나라당 각 정파간 힘겨루기가 대권-당권 분리 문제를 촉매로 조기에 불붙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. 김용태 tai@sb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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